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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곽영훈 박사, "K-Politics 만들기 위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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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곽영훈 박사가 11월 10일 여의도 소재 How’s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K-Politics 만들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곽 박사는 "그동안 대한민국은 6.25전쟁의 폐허속에서 경제를 비롯해서 문화 등 전분야에서 세계속에 우뚝 성장했는데, 유독 정치만이 삼류, 사류소리를 듣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치를 일류 소리 들을수 있는 K-Politics을 만들기 위해 나왔다"고 역설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여야 대선후보가 결정이 된 상황에서 ‘찾았습니다’라는 이색적인 구호로 광화문에서 퍼포먼스를 하며, 기자회견을 하는 '곽영훈 박사'를 보기위해 기자들이 속속 모여 들었으며, 곽 박사는 본인 소개를 간략히 하고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의 시간을 가졌다.

 

곽 박사는 “출마를 원하는 애국시민들의 목소리에 부응하고 싶어 현재 가족들을 설득시키며 국가의 비전을 제시하려 심사숙고를 거듭하고 있다”며, “국민과 대화하며 국민 개개인이 행복한 나라, 세계의 모범이 되는 나라(國家)를 건축하기 위해 새로운 국가기구조직과 역할시스템을 정리하여 국가 경영 청사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은 국민을 대신해서 국민에게 진실로 봉사(奉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대통령(大統領)은 대봉령(代奉領), 통치(統治; governance)에서 봉치(奉治; Servernance), 정부(政府)는 봉부(奉府)로 이름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중 일부 내용이다.

 

Q. ‘찾았습니다.‘ 등 여러분들이 곽 박사님의 대통령 출마를 고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접 출마하여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의향은 없으신지요?
A,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나라의 앞날에 대해 걱정을 많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나라의 발전은커녕 우리의 삶과 다음 세대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겠냐면서 저에게 출마를 권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들은 ‘국민과 함께’라는 지지모임을 만들어 저에게 출마를 강력하게 권유하고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추대 행사까지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저도 나라의 앞날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있지 않습니까? ‘진보다 보수다, 왼쪽이다 오른쪽이다’라고 하면서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맨 날 정쟁만 하고 있으니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저도 ‘오직 나라가 언제나 먼저다’라고 생각하고 산 사람이니까 지금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며 심사숙고하고 있습니다. ‘그냥 지켜보고만 있으면 안 되지 않나, 어떤 식으로든 역할을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소명감도 깊이 느끼고 있고요. 


Q. 가족 분들이 출마를 반대하고 있다는데 출마를 결심하신다면 어떻게 설득하시겠습니까? 더욱이 국민들에게 지지도는 물론 인지도로 없는데 이에 대한 방법이 있으신지요?
A, 나라 사랑과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하면 반대하는 배우자나 가족은 없겠지요. 그러나 나라를 위해 정치를 하겠다고 하면 대부분의 배우자나 가족은 찬성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남편과 아버지를 사랑해서 정치에 나서지 말라고 하는 거니까요. 그러나 계속 진정성 있게 대화를 하면서 이해를 구하면 결국 극구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족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눠야겠지요.
그리고 인지도 말씀을 하셨는데, 정치는 결국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것인데 인지도가 없으면 한계가 있겠지요. 아무리 나라를 위해 온 몸을 바친다고 이야기 하더라도 인지도가 없으면 영향력이 미미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말 우리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국민의 삶을 위해서 사람들이 뭉친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가 출마한다면, 기자님들이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니, 꼭 해주셔야 합니다. 지난 50여년간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현실로 이뤄낸 것들을 아시지 않습니까?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를 오가며 국내에서도 KTX, 지하철을 다 잘 이용하시지 않습니까?  

 

Q.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한 말씀 해주세요.
저는 우리 국민이 진정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힘을 모으지 않습니까? IMF때도 모두가 나서지 않았습니까? 양당 중심의 후진정치 속에서 우리나라를 선진국 대열에 끌어올린 장본인이 우리 국민이니까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민은 4류 정치에 나라를 믿고 맡길 지도자가 보이지 않는다며 낙담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국민이 주거불안과 집 걱정이 없어야겠습니다. 일자리와 애들 키우는데도 어려움이 없어야 하고요. 그리고 시간 싸움인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국제정치를 잘 해야 합니다.
어설프게 베끼고 급조한 내용들을 잘 포장해서 마치 정책비전이라고 내놓은 것을 국민이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선에서 국민이 힘을 현명하게 모은다면 4류 정치에서 1류의 정치, 멋진 정치를 통해 신명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 K-Politics K-정치로 위대한 전환을 해서 모범나라를 함께 만들어야 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