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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의 명인명무전', 트로트 가수 김연자 특별출연 화제

11월 24일 오후 7시30분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벌어지는 제106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전국적으로 지금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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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곽종일 기자 |  동국예술기획이  개최하는 제106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에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특별출연한다고 해서 문화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성백제 전국국악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이윤제·이명순이 '한량무'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대전 살풀이춤 이수자 박야림이 '밤길'을 공연한다.

김지원 단국대 교수의 '살풀이춤'과 한민정 태평무 이수자의 '강선영류태평무', 이영해 인간문화재의 '호남가중 제비노정기',허순선 광주대 명예교수의 '수건입춤'과 정순임 인간문화재의 '흥부가 중 첫째 박타는 대목', 정인삼 인간문화재의 '경기고깔소고춤'이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무대에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광주를 홍보하는 노래 '무조건 광주로'를 열창한다.

 

동국예술기획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106회 공연을 이어오는 동안 조선시대의 마지막 무동 명무 김천흥을 비롯해 판소리 명창 박동진, 호남검무 명무 한진옥 등이 무대에 섰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코로나19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잊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30여년의 한국 명인명무전 106회 공연중에 최초로 '트로트가수' 김연자씨가 나오는 이번 공연은 '광주'가 가진 상징성때문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