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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신패스 반대시위, 국내 최초 한국화이자 본사앞에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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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코로나 백신접종과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시위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최초로 한국화이자 본사앞에서 '백신패스 반대시위'가 개최되어 향후 여론이 어떻게 될지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외국에서는 현재 백신강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한 오스트리아 빈에서 시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네덜란드, 벨기에 등에서도 대규모 시위로 인해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백신패스반대시위는 전 유럽은 물론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번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여론이 대세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는 이미 백신강제접종과 백신패스를 반대한다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이한 점은 백신패스 반대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이미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백신패스가 자유를 억압하고 인권을 유린한다는 차원에서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또한 백신을 2차까지 접종했으나, 돌파감염이니, 부스터샷이니 하면서 자꾸 말을 바꾸는 방역당국에 실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이번 한국화이자 본사앞에서 개최된 '백신 패스 반대' 시위는 2022년 대선, 지방선거 및 문재인정부의 남은 6개월 임기동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