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가 손정민 사건 관련해 강화경찰서에 정보공개청구를 지난 4월 29일에 했으며, 고소장 내용을 부분공개 방식으로 5월 16일에 받았다고 밝혔다.
이승일 대표는 "언론사의 기사에 대해서는 상식적으로 언론중재를 통하는게 상식적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것을 보니 안타깝다"며, "강화경찰서와 협의해 조사일정을 조율한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가 손정민 사건 관련해 강화경찰서에 정보공개청구를 지난 4월 29일에 했으며, 고소장 내용을 부분공개 방식으로 5월 16일에 받았다고 밝혔다.
이승일 대표는 "언론사의 기사에 대해서는 상식적으로 언론중재를 통하는게 상식적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것을 보니 안타깝다"며, "강화경찰서와 협의해 조사일정을 조율한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