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의 지지율이 각각 45.8%, 49.5%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의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와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1일 인천 계양구가 아니라 서울 강남역에서 저녁 8시에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와 공동유세를 한다고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사무실은 확인 결과 문이 잠귄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