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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북당구연맹 소속 선수들, 기자회견 열어

 

우리투데이 정창현 기자 |  경북당구연맹 소속 선수들이 12일 경북 구미역 역후당구클럽에서 1차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당구연맹 산하 경북당구연맹 회장의 횡령 의혹'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경북당구연맹 소속 선수들을 대표하여 캐롬부문 김도형 선수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현재 스포츠윤리센터 및 국세청, 언론사 등 조사의뢰 및 제보된 본 사건의 피고발 예정 대상자는 경북당구연맹 당구선수 겸 경북 당구장협회 전무이사 배모씨와 대한당구연맹 중앙이사 겸 경북 당구장협회 회장 임모씨와  현 경북 당구연맹 회장 겸 현 대한 당구장협회 부회장(총괄사업위원장)으로 있는 이모 회장으로 3명이다.


특히 그중에 이모 회장은 경상북도체육회 사무국운영비 지원금 횡령으로 년간 480만원(6년간 3000여만원)을 했다고 고발됐는데 아직까지 회장 본인은 책임이 없고 정상적인 정산이 되어 문제가 없다라는 식의 무책임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개인사업체 대표자 사업자명의 위장 및 각종 탈세로 현재 국세청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사업체 사업장 주소 위장 등록으로 현재 국세청 조사 중이며, 마지막으로 대한장애인당구협회,경북당구장협회 등 배모씨,임모씨를 임원으로 부정 추천해서 채용했다는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선수회 및 경북연맹 회장임무 방조 및 방관으로 직무유기 혐의를 삼고 있다.

 

 

김도형 선수대표는 "경북당구연맹 이모 회장 및 경북당구연맹 배모씨,임모씨에 대한 비리행위를 고발하고, 그 졸속하고 치졸한 범법행위 와 범죄행위에 대하여 사실확인 시 엄중한 법적책임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물을것"이라고 밝혔으며, "아울러 본 기자회견문으로 확인이 미비한 내용들은 추가 붙임자료를 통하여 필요한 조사처에 성실히 제출할 것이며, 사실에 근거한 내용들을 정확히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스포츠윤리센터, 국세청, 구미세무서, 언론사 등에 제보되는 내용들의 범죄유무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경찰, 검찰에 정식고발을 할 것이며, 그에 따른 엄중한 처벌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은 이러한 건전한 스포츠계에 정치적인 성향을 띠는 사람들이 선수들의 목소리를 무시한채 날뛰는 행위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선수들의 목소리가 우선이 되고 실질적인 선수들의 향상된 복지와 권리를 위하여 저희 경북당구연맹 선수들은 끝까지 선수직을 걸어서라도 싸울 것입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