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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행촌학술문화진흥원, 강화도 역사 탐방 나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행촌학술문화진흥원(원장 이기동)은 18일 세계한단학회 회원들과 공동으로 강화도 역사 탐방에 나섰다.


이날 진흥원에서는 이익환 전 원장을 비롯해 집행부인 이기동 원장, 이기호 상임이사, 이영순 사무국장을 비롯해 종친 이판석 성주 등이 참석했으며 세계한단학회 회원들과 함께 강화읍 남산리 산 66번지에 있는 해운당 터를 찾아 약식으로 참배를 하며 앞으로 해운당 복원에 관한 의견 등을 나눴다.

해운당은 고려 공민왕 시절 행촌 이암이 선원사 경내에 해운당이란 정자를 짓고, 단군세기를 집필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선원사지 터에 대한 복원이 이뤄지지 않아 결국 해운당 터 또한 복원계획이 만들어지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날 산행을 마치고 일행은 강화도 동문앞에 위치한 고고미술 박물관을 찾아 박물관 운영자들에게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 광주에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모씨에 따르면 "전세계가 현재 총체적인 위기에 빠졌으나 우리 한민족에게는 그로 인해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며, "고성이씨 가문의 일원으로 이번 역사 탐방을 통해 우리 가문이 이제 부활의 기지재를 활짝 펴야할때가 다가오고 있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