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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당구] 대구 이종훈, 이틀 연속 승부치기 끝 극적인 승리

 

우리투데이 정창현 기자 |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프로당구 PBA·LPBA 챔피언십이 지난 20일부터 경기가 벌어지는 가운데 23일 밤에 진행된 경기에서 그동안 무명에 가까웠던 대구 당구의 마지막 자존심 '이종훈'선수가 이틀 연속 두경기 모두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속에 승리를 따내 주목받고 있다.

 

오늘(24일) 밤 11시에는 위마즈 선수와 경기가 벌어질 예정이다.

 

이종훈 선수는 경기 직후 프레스룸으로 향하는 내내 본인도 믿기 힘들어 할 정도로 흥분과 감동을 느끼고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한편 대구의 일인자 이승진 선수는 김현우 선수에게 0:2로 졌다.

이승진 선수에 밀려 항상 대구의 2인자였던 이종훈 선수가 이번 대회를 맞아 선전하며, 대구의 자존심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이종훈 선수의 경기 에버리지는 1. 434이며, 대회 하이런은 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