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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 '얼음 위 오래 서있기' 세계 기록 또다시 경신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회 천안시 흥타령배 전국 직장인‧다문화인 남녀축구대회'의 특별 행사장에서 맨발로 얼음 위에 오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이전에 자신이 세운 기록을 5분 늘려 3시간 45분 동안 서있어 지난 4월 경기도 화성시에서 세계 기록을 경신한 지 두 달여 만에 또 신기록을 갈아치워 화제가 되고 있다.

 

조승환씨는 “천안시 초대로 다시 한 번 빙하 위 맨발 오래서있기 세계 기록을 세운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소상공인과 천안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용기를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윤재환 총재는 “이번 제1회 대회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 때문에 더욱 빛을 보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번 대회가 매년 열려 천안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기업 삼성전자, 한국휴텍스제약, 동원참치와 중국, 인도네이사, 베트남, 미얀마 등에서 온 선수와 임직원 4000여명이 참석했다.

 

조승환씨는 세계 최초로 광양~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3776m) 맨발 등반, 영화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등도 성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