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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LPBA] 죽음의 서바이벌, 이제는 중단해야 한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경기중에서 PBA(남자부)에서는 죽음의 서바이벌이란 예선전 경기방식이 없어졌다.

그런데 아직 LPBA(여자부) 경기에서는 '죽음의 서바이벌' 경기방식으로 인해 많은 여자 당구선수들이 제 기량을 펼쳐보기도 전에 탈락하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

 

죽음의 서바이벌 방식은 1:1방식의 경기가 아닌 4인이 경기를 하는 방식으로 경기순서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단점이 존재한다. 또한 1:1 방식에서는 때로는 공격보다는 수비를 위한 고려도 할수가 있고, 경기를 자신의 뜻대로 조율할수 있지만, 죽음의 서바이벌은 어떤 선수의 뒷공을 받느냐에 따라 명암이 갈리고, 그러한 경기방식에 적응을 못할 경우 슬럼프에 빠질 위험이 상존한다. 

 

이제라도 LPBA(여성부)에서도 죽음의 서바이벌 방식을 없애고, PBA(남자부) 방식처럼 1:1 방식으로 바꾸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프로에 뛰어든 김진아 여자당구선수는 개막전을 비롯해 이번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에서도  죽음의 서바이벌 방식에 적응을 못하고 탈락했다.

 

대회 경기 일정이나 시간을 조율한다고 하면 충분히 1:1경기로 전환해도 별 무리는 없을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