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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충주경찰서, 특진된 김모 경감이 입건되어 지역사회 충격에 빠져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북경찰청은 충주경찰서 김모 경감이 최근 입건되어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충주서 경제2팀장을 맡았던 김모 경감은 수사경력 18년에 이르는 베터랑 수사관으로 2019년도부터 충주서 경제팀에서 근무해 오다가 1년만인 2020년에 경감으로 승진했는데, 최근 유튜브에 본지의 '대한민국 경찰, 이대로 좋은가?'라는 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져나가 결국 동영상속의 사건 조작 경찰관이 충주경찰서 김모 경감으로 밝혀졌고 최근 사건 조작혐의로 입건되었다.
 
한편 김모 경감에 의해 사건 조작으로 9개월동안 구치소에 수감된 김모씨는 여동생의 도움으로 보석으로 풀려나 현재 재판을 준비중이며, 8월달에 판결이 날것으로 보인다.
최근 '검수완박'으로 검찰의 수사권이 줄어들고 경찰의 수사권이 확대되어 그에 따른 국민들의 피해가 늘어날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이번 경찰관의 사건조작과 관련된 재판결과가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충주경찰서 김모 경감과 함께 사건 조작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씨에 대해 본지에서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이고, 7월 18일에 고소인조사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