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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비서 성추행 사건’ 안상수 前인천시장 캠프

- 안상수 캠프 사무소에서 여비서 성추행 당한 사건
- 안상수 캠프 실장, 여비서(공보팀장) 엉덩이 성추행
- 안상수와 여비서와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안상수 前인천시장은 올해 4월 2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409 이당빌딩 사무소에서 ‘더나은인천캠프 청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캠프 사무소에서 열렸고 안상수 캠프의 실장이 여비서(공보팀장)를 성추행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실장이 여비서의 엉덩이를 여러 번 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영상 속에는 명백히 성추행으로 보이고 있다.

 

수많은 남성들 앞에서 성추행을 당했지만 어떠한 항의도 못한 채 묵묵히 여비서는 사진 촬영을 하고 있었다. 이 여비서가 느꼈을 수치심과 모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여비서와 친분이 있는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는 여비서가 성추행과 성희롱, 성폭행을 암시하는 말을 캠프 내에서 수시로 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여비서는 안상수가 직접 성희롱, 성폭행을 한 것인지 아니면 위 영상처럼 실장이 한 것인지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다고 했다. 안상수가 분명히 알고 있지만 계속 묵인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여비서는 20대로 안상수 캠프에서 여비서와 공보팀장을 맡고 있고 현재도 안상수의 비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여비서는 안상수와 데이트하는 것 같은 사진이 여론에 노출되어 있어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안상수가 고기를 잘라주는 모습은 마치 연인과의 모습을 한 것처럼 보인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안상수가 여비서를 굉장히 간섭을 많이 하고 있고 통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상수 캠프에서 일어난 성범죄에 대해 더 심각한 것이 있어서 추가 보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