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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도유적보존범국민연대회의, 고발인 검찰조사 9개월만에 받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유적보존범국민연대회의(본부장 오정규)가 지난 1월 5일 강원도의회 김규호 기획행정위원장을 고발했는데 드디어 9개월만에 고발인 검찰조사 일정이 잡혀 앞으로 그 처리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고발장 청구취지에 따르면 강원도의회 김규호 기획행정위원장는 지난 제300회 강원도의회임시회에서 강원국제전시컨벤션센터 부지 및 건물 취득과 관련하여 도의원의 본분인 강원도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저버리고 더구나 부동산 불법거래와 불법적인 도의회 의결을 주도하였으므로 엄중히 처벌하여 달라는 내용이다.
  
이어 중도유적보존범국민연대회의측은 "강원도가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위에 지으려고 하는 강원국제전시컨벤션센터(이하 컨벤션센터)의 부지 등과 관련하여 부동산불법거래의 특혜자이자 공모공동정범은 (주)강원중도개발공사라며 강원도가 수년전 레고랜드사업을 하기위해 특수목적법인 엘엘개발을 만들었고 그 엘엘개발이 (주)강원중도개발공사로 명칭이 바뀐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런 무법천지 막장 부동산 범죄를 일삼으며 피같은 혈세 수천억을 탕진해온 강원도의회 김규호 기획행정위원장 뿐만 아니라 공모공동정범들 전원을 색출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엄히 처벌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레고랜드 사태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강원도의 책임있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만들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