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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천절 부정선거 대규모 규탄대회 열려

국투본 등 30개 이상의 애국 보수 단체들 연합 집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10월 3일(월) 개천절 오후 2시, 비가 내리는 가운데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이하 국투본) 주관으로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수사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개최됐다.

 

집회에는 국투본을 비롯하여 부정선거방지대(부방대),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등 전국의 30여 개 단체가 참가하여 부정선거 규명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시민 단체들이 모인 만큼 이 날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하는 MBC 거짓 방송에 대한 규탄대회도 같이 이루어 졌다.

 

 

2020년 4.15 총선 직후 2년여를 지속하고 있는 부정선거 규탄 집회는 검은 복장을 착용하고 참석하여 일명 블랙시위라고도 불린다.

총선 직후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민경욱 전 의원이 제기한 선거무효소송에 대한 인천 연수을 재검표에서 발견된 일명 '배춧잎투표지(지역구 투표용지와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한 장의 종이에 인쇄된 투표용지)', '일장기투표지(투표관리관 도장의 인주가 일장기처럼 붉은 색으로 뭉개져 글씨를 알아볼 수 없는 투표지로 천 장 이상 발견됨)', 그리고 파주을 재검표에서는 '화살표투표지(사전투표용지 출력 시 사용되는 롤 용지 고정용 스티커의 화살표 모양이 인쇄된 투표용지)' 등 상식적으로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각종 투표지가 발견되었으나 지난 7월 28일 천대엽 등의 대법관은 이런 결정적인 증거들을 무시하고 '범죄자가 이렇게 허술하게 증거를 남길 리가 없다'는 취지의 편파적인 판결을 내림으로써 부정선거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진 시민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국투본의 민경욱 대표는 "아직까지 4.15 부정선거에 대해 수사를 개시하지 않았다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에 대해 아직 확신이 없으신 것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기회를 주신다면 직접 뵙고 왜 4.15 총선이 왜 부정선거였는지에 대해 설명 드릴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집회 후 참가자들은 '선거정의 회복, 국민주권 사수', '4.15 부정선거 즉각 수사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부정선거 사형'이라고 쓰여진 깃발을 들고 질서정연하게 도심을 행진했다. 수많은 국민들이 부정선거 수사를 촉구하고 있는 만큼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이제 국민의 소리에 응답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