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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곡의 골목으로 변한 이태원

안타까운 사고로 망자의 한이 서려 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이태원 사고 현장을 방문하였다. 무언지 모를 엄숙한 무게가 가슴을 짖누르고 눈에서 자연스레 젊음을 안타까워 하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현장에는 고인에게 보내는 사연 깊은 편지와 고인을 애도하는 국화가 지하철 입구에서 부터 통곡의 골목 끝까지 가장자리에 놓여 있다.

 

어느누구하나 귀하지 않은 삶이 있겠나마는 이렇듯 허무하게 속절없이 생을 마감한 현장에 각처에서 보내온 애도의 물결이 가득 했다.

천도제를 지내는 스님 삼천배로 극락왕생을 비는 승려 4.9재로 5재를 지내는 승려등이 통곡의 현장에서 망자의 설움을 다래주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 유권자 총연합 박동 위원장은 저승길을 터주는 퍼포먼스로 거리 각필 헌시로 망자들의 한을 달래고 있었다.

우리는 하나다라는 슬로건으로 만화사 협회권영섭작가의 158인의 커라커쳐를 그려 외롭지 않게 슬프지 않게 손에 손잡고 우리는 하나되는 한풀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경건한 음악으로 고인을 위로하고 넋을 기리며 하얀나비의 자유를 표현하는 그림그려 망자의 길터주는 의식행사를 개최했다.

 

 

망자의 넋을기리고 산자의 슬픔을 위로하는 행사로 우리는 하나다라는 시민운동으로 전개하고자 한다고  유권자 총연합 박동 위원장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