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춘천에 본산을 두고 있는 현지사가 조계종 산하 사찰이 아님이 16일 본지 기자가 조계종측에 알아본 결과 드러났다.
본지 기자는 또한 현지사의 이형범(당시 법성스님)에 대해서 문의한 결과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계종측에서는 아는바 없다란 답변을 받았다.
자세한 결과는 전화상이 아닌 정식으로 '정보공개'를 통해 구정 이후에 문의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춘천에 본산을 두고 있는 현지사가 조계종 산하 사찰이 아님이 16일 본지 기자가 조계종측에 알아본 결과 드러났다.
본지 기자는 또한 현지사의 이형범(당시 법성스님)에 대해서 문의한 결과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계종측에서는 아는바 없다란 답변을 받았다.
자세한 결과는 전화상이 아닌 정식으로 '정보공개'를 통해 구정 이후에 문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