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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수첩] 원결천도재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현지사 취재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원결천도재'이다.

 

죽은 사람에게 행하는 천도재와 달리 원결천도재는 그 범위가 '살아있는 사람' 모두에게 가능한 일이다.

요즘같이 사망률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런 신종 '원결천도재'는 그야말로 불교계의 새로운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될수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심지어 불교계의 구병시식(救病施食)은 제한적인 '살아있는 사람(이른바 정신병자)'로 몰린 사람들에게 행해졌는데, 현지사의 원결천도재는 멀쩡한 사람들까지도 대상으로 하고 있어 그 피해규모는 상상을 초월할 전망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본인의 전생의 사건으로 윤회를 거듭하면서 돈과 여자와 명예욕으로 상대방을

직접 죽인 것을 말한다. 억울하게 죽은 귀신이 본인을 죽인 상대방이 인간의 몸을 받을때 그때 원한을 갚기위해서 태아의 피와뼈와 세포속에 숨어지내다 자기가 죽은 날에 원한을 갚기 위해서  

상대방을 여러방식으로 죽인다고 이형범 2대교주가 법문을 통해서 말했다"고 한다며, "현지사에서만 원결천도재를 지내는데 제1교주 문귀순과 제2교주 이형범이 생불이기에 이러한 빙의된 귀신들을 천도시킨다며 신도들을 겁을 먹게하고 원결천도재를 올리라고 강요했다고 한다며 그리고 1대교주 문귀순이 부처의 세계로 곧 돌아가기에 1대교주 문귀순이 부처의 세계로 가고나면 원결천도재는 이세상에 지낼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없기에 빨리 올리라고 하여 신도들이 앞다투어 신청하는 바람에 6개월이 밀려서 춘천. 제주.고성.대전. 부산 등에서 올렸다고 한다며 춘천법원 재판 과정에서는 현지사쪽에서 조계종 등에서 지내는 구병시식(救病施食)과 같다고 하여 재판부의 본질을 흐리게 하여 진행했다"고 피해자들은 전한다

 

피해자 A씨는 "원결천도재와 구병시식(救病施食)은 완전히 다르다. 구병시식(救病施食)은 미친 사람들만 지내는 구병시식(救病施食)이지만, 현지사 신도들은 전부 사회생활을 잘하고있고 사업을 잘하고있는 멀쩡한 사람들을 전생에 사람을 많이 죽였다고 겁을 먹게하여 원결천도재를 올리게 했다고 한다. 그리고 제1대 교주 문귀순은 2012년도에 5년이 지나면 부처의 세계로 간다고했는데 아직도 멀쩡히 숨어 살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원결천도재는 무당인 제1대 교주 문귀순이 돈을 벌기위해서 지어낸 '사기 천도재'이다"라고 전했다.

 

과연 '현지사'의 재판을 맡아 진행한 춘천지방법원의 판사들은 '원결천도재'가 무엇인지 알고 판결을 내렸을까?

또한 현지사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들은 '현지사'의 원결천도재가 무엇인지는 알고 변론을 맡았을까?

 

현지사에 대한 검찰의 항고로 진행되는 '현지사 고등법원 재판'이 조만간 열릴 전망이다.

 

최소한 판사나 변호사들은 '원결천도재'가 무엇인지는 알고 판결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기자수첩으로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