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원도청 앞 행정대집행을 위해 렉카차까지 동원되는 가운데 중도지킴이 한명이 차량위에 올라가 있어 상황이 혼란한 상태이다.
중도지킴이 방종운씨는 아침에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춘천행 열차를 타고 강원도청 앞에서 또다시 1인시위를 하는 등 이번 강원도청 앞 투쟁에 모든것을 헌신하고 있는 분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원도청 앞 행정대집행을 위해 렉카차까지 동원되는 가운데 중도지킴이 한명이 차량위에 올라가 있어 상황이 혼란한 상태이다.
중도지킴이 방종운씨는 아침에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춘천행 열차를 타고 강원도청 앞에서 또다시 1인시위를 하는 등 이번 강원도청 앞 투쟁에 모든것을 헌신하고 있는 분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