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박현정 기자 |
"스스로 다지는 서원의 맹세가 없으면 말을 모는데 마부가 없는 것과 같아 가야 할 곳을 모른다. 소원을 가지고 행한다면 그 목적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마하지관>
☞지혜와 자비의 길☜
"하고 싶은 일을 다 하지 못하고 뜻대로 되지 않음은 지어놓은 복이 적음이니 무엇보다 소중한 일 복 짓는 일은 사랑과 자비인 홍익 행을 실천하여 이롭게 하는 것이며 전법의 공덕은 무량합니다."
부처님 설법 제공: 울진군 온정면 보광사 주지 석정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