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박현정 기자 |
[오늘의 부처님 설법]
인연 따라 생긴 것은 바뀌고 변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다. 한번 모인 것은 반드시 헤어지기 마련이니, 이 몸 또한 내 소유가 아님을 알라."
<열반경>
☞지혜와 자비의 길☜
"에이즈나 광우병 소동으로 공포와 불안했던 과거가, 지나고 보니 별게 아니었듯 우한 폐렴 또한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코로나 독감일 뿐이기에 꿈과 희망을 가지고 면역력 증가에 진력해야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부처님 설법제공: 울진 보광사 주지 석정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