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홍익대통령을 찾습니다. 이번 2022년 대통령선거에는 반드시 '홍익대통령'이 나와야 합니다. 홍익대통령은 특정 정당의 후보가 아닌 진정한 한민족 구성원인 우리 국민들이 추천하는 '국민추천' 대통령이어야 합니다.

한번이라도 대한민국 역사상에 국민들이 직접 추천해서 만들어진 '홍익대통령'이 나온적이 있나요?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직접 대한민국을 살리고, 전 인류를 살릴 위대한 '홍익대통령'을 추천하고, 그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홍익대통령은 누가 되어야 할까요?
그분은 가장 먼저 '역사'를 아는 대통령이어야 합니다. 사실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당연히 '대통령'이라면 그 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역사'에 관심이 없는 대통령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는 동안 '역사'는 다 잊혀졌고, 대한민국 곳곳에는 '역사'가 지워지고, 그저 '개발논리'나 '지역경제발전'이란 미명속에 역사가 손상되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홍익대통령은 누가 되어야 할까요?
그분은 '통일'을 이끌 대통령이어야 합니다.
우리 한민족은 단군1대부터 47대까지의 2096년의 역사에 가장 번창을 했습니다. 그런 한민족이 고구려.백제.신라로 삼국으로 갈라져 분열이 되었다가, 통일신라때 또 한번 발전을 했다가, 고려(COREA)로 통일이 되면서 전세계에 '꼬리아'로 번창을 했다가, 사대주의에 빠진 조선시대에는 자기것을 잃어버리고, 남의것을 받아들여 결국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수모를 겪고, 남북으로 갈라지는 어처구니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런 남북한이 다시 한번 '통일'이 되는 그날을 위해 내년 대통령선거에는 반드시 '통일'을 이루는 '홍익대통령'이 나와야 합니다.

홍익대통령은 누가 되어야 할까요?
그분은 '홍익인간'정신을 전세계에 구현하는 그런 홍익대통령이어야 합니다.

과거와 달리 전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세상입니다.
더이상 대한민국 국민만이 아닌 전세계 인류를 걱정하는 그런 '홍익정신'을 실현하는 인류애를 실천할 '홍익대통령'이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제 '홍익대통령'을 추천해주셔야 합니다.

그분은 그동안 자신의 모든것을 우리 사회에 내놓고, 그분은 어느 나라에 내놔도 한점 부끄럼이 없는 그런 인격을 갖춘 분입니다.
그런 분을 우리 국민들이 이제 추천해주십시요.

우리투데이는 그런 '홍익대통령'을 찾고 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세계를 하나로 묶을 진정한 위대한 '홍익대통령'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투데이에 제보해주십시요.
대한민국 어디에 있던 직접 찾아가서 우리투데이가 '홍익대통령'인지 여부를 소개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