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무결선거네트워크는 25일 서울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대한민국의 국민주권과 선거무결성'이라는 주제로 창립 심포지움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움은 유정화 변호사(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이하 약칭 한변)의 사회로 진행되며, 모두 발언에는 석동현 변호사(한변),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 나서며, 제1부 발표에는 조성환(경기대, 정교모), 민경욱(전 국회의원, 국투본), 도태우(변호사, 국투본)가 발표을 하며, 제2부 발표는 이제봉(울산대, 정교모), 박주현(변호사, 미라클웨이브 공동대표), 박성현(리버티연대), 허민(문화일보 대기자) 등이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움에는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와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리버티연대가 참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