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는 8월 20일부로 박현정 대구.경북본부장을 '편집인'으로 등록 변경했다.
박현정 대구.경북본부장은 편집인 겸 대구.경북본부장으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한편 우리투데이는 9월 1일자 신문을 통해 조직 개편 및 대선/지선 취재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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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 대구.경북본부장은 편집인 겸 대구.경북본부장으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한편 우리투데이는 9월 1일자 신문을 통해 조직 개편 및 대선/지선 취재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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