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10월 5일부터 김유미 작가의 '소설같은 대한민국'을 특별기획으로 연재하기로 했다.
김유미 작가는 1960년 6월 6일생으로 대한민국 소설가이다.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으며 안동 김씨이며,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 제23회 월간 순수문학 소설부문에 《불타는 태양》의 당선으로 본격적인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저서로는 드라마소설《화려한 이별》전 2권, 장편소설 《욕망의 가시》 전 2권, 《꺾이지 않는 억새처럼》, 《슬픈 연리지》, 콩트는 순수문학 사화집 《어머니와 고등어》, 시는 텃밭문학 사화집 《선술집 외 다수》 등이 있다.
작가는 현재 <한국소설여류작가회> 초대회장 역임, <한국스토리텔링창작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한국자유문학회> 회장, <한국소설가협회>와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