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전은술 기자 | 안녕하십니까?
정의당 원내대표 배진교 국회의원입니다.
우리투데이 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투데이가 현장중심의 취재활동으로 인터넷 매체와 지면을 통해 살아있는 기사를 가감없이 전해주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전하는 기자들의 한글자 한글자가 강하고 담대하다는 내용을 일깨워주는 우리투데이의 이승일 대표와 함께하는 모든 기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우리투데이가 언론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이되길 기원합니다.
우리투데이의 창간1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1년11월15일
정의당원내대표 국회의원 배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