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壬寅年)에는 검은 호랑이의 용맹한 기상과 기운으로 우리투데이가 번창하길 기원드립니다. 인천 강화군에서 우리투데이 창간식이 개최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창간 1주년이 지나 이제는 인터넷신문과 지면신문을 통해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습니다.
2022년은 국가적으로 대선을 통해 새 정부가 들어서고,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지방선거가 벌어지는 중요한 한해입니다.
새로운 한 해에도 우리투데이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전국종합주간지 우리투데이가 내년에 공정한 보도와 정론직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우뚝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비채나(비우고, 채우고, 나누고) 회원들을 대표해서 다시 한번 우리투데이의 건승을 바랍니다.
2022. 1. 1.
비채나 윤재환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