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지역언론 운영 '인터넷신문' 무허가 무등록 논란

  • 등록 2022.01.07 2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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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 강화군 지역언론이 운영하는 '인터넷신문'이 등록도 안된 '무허가 무등록'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무허가 무등록' 인터넷신문에 인천 강화군, 강화군의회와 경기도 김포시의회가 '배너광고'를 게재한 사실이다.

 

도대체 이런 일이 벌어질수가 있을까?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이뤄지는 관공서(지자체)의 인터넷배너광고가 '무허가 무등록' 인터넷신문에 게재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경우이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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