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주)우리투데이는 ABC협회 부수인증을 통과해서 2022년 1월부터 매달 2회(년 24회) 신문 발송을 원하는 개인/단체/법인 등 구독자에게 년간 50,000원 구독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는 작년 4/4분기 부수 예비공사를 거쳐 2022년 1월부터 '부수인증'을 통과했으며, 2022년 하반기중에 '네이버/다음 포털' 심사를 받을것이라고 전했다.
우리투데이는 '지면신문'으로는 ABC협회 부수인증을 통과했으며, '인터넷신문'으로 '네이버/다음 포털' 심사를 마치게 되면 명실공히 전국종합주간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번 (주)우리투데이 대표 공개모집에는 외부지원자가 없어, 자체적으로 인선을 거쳐 2월 1일자 신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