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요즘 강화군 지역언론에 대해 말들이 많다.
그런데 강화군 지역언론중 하나인 '데일리강화'를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강화뉴스'가 가장 먼저 검색이 되는 이상한 검색 결과가 나와 혼선을 주고 있다.
그 이유는 '인터넷신문' 관리능력이 전무해서 벌어지는 일이다.
심지어 '강화투데이'는 아직도 네이버에서 검색조차 되지 않고, 다음포털에 가야 검색이 되는 상황이다.
또한 '데일리강화'의 경우에는 '많이본뉴스'에 4번, 8번,9번이 동일한 이름과 기사내용이다.
결국 이것은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진게 아니라, 조작되었다는 증빙이다.
언론의 생명은 결국 스스로 깨끗해야 한다.
언론 자체가 부정한 모습으로 무슨 세상을 향해 '언론'이라고 행정.입법.사법 등을 비판하고 감시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