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시(시장 박남춘)에서는 8일 강화군 지역언론인 '바른언론'에 지면신문 발행시 '(주)바른언론'으로 표시하라고 시정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정기간행물 담당자에 따르면 "신청인이 등록할때 제호에 (주)바른언론으로 하겠다고 해서 변경을 요청했지만, 고집을 부려서 이번에 민원이 접수되어 지면신문에 '(주)바른언론'으로 표시하도록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며, "등록사항과 똑같이 지면에도 명시해야 하는게 올바른 일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인천시 등록된 지면신문중에 '(주)'가 1면 제호에 들어간 지면신문은 없는것으로 알려져 향후 파장이 커질것으로 보여진다.
(주)우리투데이 주소 :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절골로 25번길 50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우리투데이 주소 :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절골로 25번길 50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