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학력 기재 문제 및 대학원 경력 의혹

  • 등록 2022.05.25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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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사항에는 학사만 기재되었지만 경력 사항에는 대학원 총학생회장 기재
- 경선 과정에서 국민대 박사학위 수료 기재했지만 최종 후보 학력에는 학사만 기록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김병수가 포천‧가평 국회의원의 보좌관직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학력 문제에 대한 의혹도 일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김병수 후보자가 김포시장 후보로 나서기 위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보좌하는 역할은 팽개친 채 보좌관직은 유지하면서 ‘자신의 사리사욕과 입신영달만을 위해’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김포시민과 유권자를 기민하고 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김병수 후보는 보좌관직 유지에 대한 논란 속에서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것인지 수료한 것인지 표기를 안한 채 단순히 연세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장만 경력 사항에 기재했다.

 

또한 김 후보는 국민의힘 김포시장 경선 과정에서 국민대 문화교차학 협동과정 박사(수료)로 기재했었다. 그런데 최종 후보가 되어서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되었을 때는 연세대학교 학사 학위만 기재했다.

 

김 후보는 대학원 기재를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지는 대목이 되었다. 김포시민들의 많은 의혹과 대학원을 기재하지 않는 이유를 밝힐 것을 주장하고 있다. 김 후보가 표절로 인한 문제 때문에 대학원을 기재하지 않은 것이 아닌지 김포시민들이 추측하고 있다.

 

김포시민들은 김 후보에게 연세대학교 대학원 학력을 증명하고 국민대 박사 수료도 증명해서 학력 문제 의혹을 해소하기를 바라고 있다. 만약 김 후보가 표절 문제로 대학원을 기재하지 않은 것이면 김포시민들에게 사죄해야 될 사안이다.

김요셉 기자 heavensj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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