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동문 앞 고고미술갤러리, 신단수 주목 받아

  • 등록 2022.06.18 22:25:50
크게보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군 동문 앞 고고미술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 '신단수'가  역사단체나 문화재 관련단체 및 일반인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단수'라는 사람 키보다 크고, 무게가 130kg정도 나가는데 처음 접한 사람들도 그 신기한 모습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갤러리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에게는 신단수로 알려져 있고, 서양종교에서는 '선악과'로 알려진 이 '신단수'에는 사과가 달려있고, 뱀도 있고, 이브의 손도 있고 9개의 새가 있는데 각각의 이름이 달라 그 의미를 두고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할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우리투데이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793, 302호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010-9536-4336)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