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남파병 한국군 양민학살 (2보)

  • 등록 2022.08.19 0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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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민통합연맹(총재 김성수)는 월남참전전우회 규탄대회'에 참석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국민통합연맹, KBS 월남파병 전투 양민학살 허위보도 규탄대회 참가

한국국민통합연맹(총재 김성수) 에서는 월남참전전우회 등의 요청으로 2022. 8. 18(목) 오후 1시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월남참전전우회(사무총장 김진태), 월남참전자회(회장 이화종) 등 월남참전용사 15,000여명과 함께 '베트남 파병 전투 양민학살 허위 보도 규탄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화종 월남참전자회 회장은 인사 말에서 "KBS 방송에서는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월남전에 참전한 용사들에게 다른 나라와 같이 영웅 으로 대접해 주지는 못할 망정 한.베평화재단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하는 등 살인자 취급을 하였다"면서 "KBS방송은 국방부 등의 자료에  근거가 없는데도 사실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이같이 보도한 것으로서  한국군은 단독으로 군사작전 을 한 것이 아니라 한, 미, 월남군 등이 합동군사 작전을 한 것 으로서 당시 채명신 주월사령관은 전 장병 들에게 내린 지시명령 1호에서는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라는 것 이었다"며 "한국군은 군사작전을 하기 전에는 사전에 반드시 주민 들을 대피 시키는 등 주민의 안전 을 최우선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방송은 [시사멘터리 추적] 얼굴들, 학살과 기억 2022년08월07일 한국군을 베트남 양민 학살자로 방송하였다.

차한지 기자 cha59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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