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구국실천국민연합 연도흠 대표 일행이 10월 15일 우리투데이 서울사무소를 방문했다.
연도흠 대표는 "언론과 시민단체가 뜻을 같이해야 이 나라를 바로잡을수 있다"며, "우리투데이가 11월 21일 2주년을 맞이하는데 앞으로 구국실천국민연합과 함께해날것이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구국실천국민연합 연도흠 대표 일행이 10월 15일 우리투데이 서울사무소를 방문했다.
연도흠 대표는 "언론과 시민단체가 뜻을 같이해야 이 나라를 바로잡을수 있다"며, "우리투데이가 11월 21일 2주년을 맞이하는데 앞으로 구국실천국민연합과 함께해날것이다"라고 밝혔다.
(주)우리투데이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793, 302호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010-9536-4336)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