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안녕하십니까? 인천 강화군 유천호 강화군수입니다.
우리투데이 창간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0년 11월 21일 인천 강화군 중앙부페에서 창간식을 한지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2주년이라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그당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가운데 창간식을 하는 모습을 봤는데, 이렇게 2주년 행사를 부산시에서 거창하게 거행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언론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자립형 언론'을 만들겠다는 이승일 대표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천 강화군 7만명의 강화군민을 대표해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우리투데이가 진정한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드립니다.
2022년 11월 21일
인천 강화군 유천호 강화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