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보도방 차량 번호판 및 증거자료 확보

  • 등록 2023.01.29 23:33:45
크게보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는 1월 28일 두번째 탐문 취재를 통해 보도방 운영 봉고차량 번호판과 노래방 도우미가 차량에서 내리는 현장사진을 확보해 '인천경찰청'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고소 및 고발이 접수되는대로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할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날 확보한 영상과 사진에는 카니발 차량에서 검정색과 휜색 파카를 착용한 두명의 도우미가 내려서 노래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정확하게 찍혀져 있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우리투데이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793, 302호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