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영등포역 앞에 그동안 만성적인 문제로 문을 닫으며 문제건물로 낙인찍혔던 점프밀라노와 에쉐르건물이 2월 19일 확인 결과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을 찾고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점프밀라노 건물은 2023년에 새롭게 각층별 500평씩 임대문의를 내걸었고, 에쉐르건물 또한 관리인이 선임이 되는 등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영등포역 앞에 그동안 만성적인 문제로 문을 닫으며 문제건물로 낙인찍혔던 점프밀라노와 에쉐르건물이 2월 19일 확인 결과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을 찾고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점프밀라노 건물은 2023년에 새롭게 각층별 500평씩 임대문의를 내걸었고, 에쉐르건물 또한 관리인이 선임이 되는 등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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