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남 김해시 지역신문인 '김해뉴스'가 3월 23일 인터넷신문 등록도 안된 상태에서 '네이버 심사'를 통과한 사실이 밝혀져 오전부터 1시간 단위로 김해뉴스측 입장을 들어보기위해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현재까지 불통 상태이다.
김해시청 공무원과도 통화를 했는데 알아봐준다고 하더니 여태까지 불통이다.
김해에 사는 A모씨에 따르면 "그럴줄 알았다"며, "언젠가는 뭐가 터질것 같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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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공무원과도 통화를 했는데 알아봐준다고 하더니 여태까지 불통이다.
김해에 사는 A모씨에 따르면 "그럴줄 알았다"며, "언젠가는 뭐가 터질것 같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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