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일간지는 충북도청에, 인터넷신문은 세종특별자치시에 등록 논란

  • 등록 2023.03.26 22:26:17
크게보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북도청에 등록된 충청일보가 일간지 등록은 충북도청에, 인터넷신문은 세종특별자치시에 등록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충북을 대표하는 일간지(가00001) 충청일보를 3월 26일 찾아온 본지 기자는 충청일보에 내건 현수막의 '도민'이 누구를 말하는지 월요일에 문의할 예정이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우리투데이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793, 302호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010-9536-4336)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