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강남으로 사무실 이전

  • 등록 2023.05.24 05: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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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6월 1일자로 사무실 주소를 강남구청 인근 주소로 옮긴다고 5월 24일 밝혔다.

 

경기도 김포시에서 2021년 6월에 창간한 우리투데이는 이번 강남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외형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의 임기는 2023년 11월 20일까지이다.

 

이승일 대표는 "2020년 11월 21일 강화군 중앙뷔페에서 나동섭 발행인이 창간식 2일전에 사망해서 본의아니게 발행인/편집인 모두를 맡아서 우리투데이를 운영한지 11월이면 이제 만 3년이다"라며, "3년의 임기가 제 목표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투데이 대표는 정관상 임기를 3년으로 하며, 17개 광역시 본부장들중에서 차기 대표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며, "저는 대표 임기가 끝나면 인천 강화군 지역을 담당하는 본연의 위치로 돌아갈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dhzzang99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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