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부감리교회에서 하나님뜻을 전하고 제명된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원장입니다. 나는 25년만에 하나님의 직접 저를 불러 중부감리교회로 스스로 갔습니다.
나는 목사와 종교인이 지옥에 가득하다는 증거를 받았으며, 율법행위자를 성령을 방해하고 모독한자 용서받지 못한다 말씀하시며 심판하시는 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내가 성령의 말씀을 들은 것을 믿지 못한다면 나와 같이 성령증거를 직접 받은 충주중부감리교회 권귀녀속장과 나를 통하여 표적증거 받은 감리교 진운식목사가 영적인 일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의 모든행사의 악함을 증거하러 오셨다(요한복음 7장 7절)
성경의 모든 예물은 속죄를 위한 것으로 예수님이 속죄를 위한 산제물 되심으로 교회가 예물받는 것은 악입니다. 헌금이나 무엇으로 포장하며 말장난을 해도 악입니다.
하나님은 교회가 예물이던 헌금이던 받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사야 1장 13절 14절에서 헛된 제물 다시 가져오지 말라 하시고 안식일과 모든 대회를 모이는 것은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분명히 말씀하셨고 말라기 1장 10절에서 하나님뜻을 거역하고 성전을 위해 예물을 받는거라면 성전문을 닫으라 하셨습니다.
다니엘9장 27절에 미운물건(십자가)가 세워질 때 제사와 예물은 금지한다 햐셨습니다. 그 미운물건은 멸망케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교회에 예물내는자 천국가지 못한다. 라고 직접 나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이후 성령과 불로 세례함으로 인간이 세례하는 것은 성령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모든죄는 용서받으나 성령을 방해하고 모독한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율법행위자는 저주 아래 있어 성경을 하나라도 행하지 않으면 지옥간다.(갈라디아서 3장 10절)
이미 말라기에서도 제사장들에게 저주에 저주를 했는데도 당신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은 자는 절대로 목사하면 안됩니다. 목사들에게 내린 저주로 목사들은 절대로 지옥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교통법규를 아는데도 딱지를 끊는것처럼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은자가 목사하는 성령모독입니다. 그자는 성령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인처지지 않아 지옥에서 빠저나올 길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14 장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경도 성령이 가르치는 것이지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은 한치의 틀림이 없이 그 그릇대로 가르치고 나에게 성경을 가르친 것은 성령입니다.
요한복음 15 장26절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님은 성령이 직접 증거하시는 겁니다. 나는 교회 갈 생각도 예수님을 믿을 생각도 없던 사람이었으나 하나님께서 직접 교회로 부르시고 성령이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님이 진짜다 말씀하시어 목숨걸고 1인시위를 하며 하나님뜻을 알리고 있는 겁니다.
마태복음 23 장33절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내가 처음 율법행위자를 심판하는 소리를 들을때는 미처 하나님의 분노와 고통을 몰라 하나님 뭐 이렇게 까지 하십니까? 울며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했더니 두명이 진심으로 기도하면 들어준다. 하셨습니다.
목사들은 잘하는 줄 착각하난 엄청난 죄를 짓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예수님을 모욕했습니다. 목사들이 기도만 하면 회개 되는 줄 아는데, 진심으로 회개하고 불세례를 받지 않으면 회개 된 것이 아닙니다. 지옥가지 않으려면 불세례 받을때까지 죽도록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제사장은 죄가 조금만 묻어도 성소에 들어가면 불타 죽었고, 아론의 두자식을 다른 불로 분향하고 불타 죽었습니다.
목사는 엄청나게 무서운 저주 받은 자리입니다.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뜻을 몇천년 동안 거역하고 성령을 모독한 목사들과 기독교인이 어디를 가겠습니까?
앞으로 오는 엄청난 재앙은 우리가 하나님뜻을 거역하고 듣지 않아서입니다.
난 하나님을 고통스럽고 분노하게 하는 목사들을 살리고 싶지 않으나 하나님이 알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알릴 뿐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는 정결하고 성령충만한 기도하는 집이길 원합니다.
감리교는 회개하고 성령의 뜻을 따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