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유튜브방송 1천명 돌파

  • 등록 2023.11.24 00:09:08
크게보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 유튜브방송이 11월 24일 기준으로 구독자 1천명을 넘었다.  2013년 1월 22일 시작해서 10년만에 구독자수가 1천명이 된것이다.

 

앞으로 우리투데이 지면, 인터넷신문에 이어 유튜브방송을 통해 생생한 뉴스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뉴스룸 설치로 뉴스를 영상으로 제작할 것이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우리투데이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793, 302호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010-9536-4336)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