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 분야, 신문도 잡지도 모두 '미등록'된 무허가

  • 등록 2023.11.30 23: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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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냉동공조 분야는 신문도 잡지도 모두 '미등록'된 무허가만 난립하고 있다.

냉동공조신문은 심지어 '기타간행물'로 등록되어 있다.

다시 말해 '기타간행물'이 신문이라고 되어 있는것이다.

 

냉동공조저널의 홈페이지에는 '신문윤리', '언론윤리'까지 명시가 되어있어 모르는 사람들은 이것을 보면 마치

잡지가 '언론'인것처럼 착각하게 사기를 치고 있다.

 

그냥 지자체에 '잡지'로 등록한 정기간행물에 불과할뿐이다.

 

냉동공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조금만 관심이 있었다면 이런 사기극이 벌어질수가 없는데, 현재 냉동공조 분야의 사람들은 하나도 모르고 있거나, 알면서 쉬쉬했을것이다.

 

본지는 이런 '유사언론' 행세를 하는 냉동공조 분야의 신문과 잡지 등을 일괄적으로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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