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기업, 다문화 외국인 인력 플랫폼 구축

  • 등록 2023.12.23 09: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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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공신기업(대표 리슈메이)는 2023년 12월 22일 영등포구 대림역 인근에 사무실 개소식을 통해 '다문화 외국인 인력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내년 2024년에 정부에서는 16만명의 외국 인력을 국내에 불러들인다고 발표를 했는데, 그런 정책에 부합하는 '다문화 외국인 인력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언론계를 비롯해 행정사, 변호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공신기업의 개소식을 축하하기위해 모였다.

 

 

유대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신기업의 리슈메이(이설매) 대표가 국내에서 사업을 할수 있도록 제 인맥을 총동원해서 도와줄 계획이며, 인력 플랫폼이 완성이 되면 인력이 필요한 수요자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리슈메이(이설매) 대표는 "유대인 회장님을 비롯해 여기 모이신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면 앞으로 사업은 번창할겁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신기업은 인력 플랫폼 사업 이외에도 여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같이 하고 있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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