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김포시 고촌에 위치한 라마다 엔코어 김포한강호텔에 이미진 사단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진 사단은 국제모델협회 시니어파트 대표를 맡고 있는 이미진 모델을 중심으로 9명의 임원, 총 26명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본지와 '2024년 김포시민과 함께하는 열린패션쑈'를 개최하기위해 사전 답사차 6일~7일 김포로 왔다.
2024년 김포시민과 함께하는 열린패션쑈는 본지가 창간3주년을 맞아 첫번째로 기획하는 행사로 '문화와 역사, 지방자치'를 표방하며 창간한지 3년만에 치루는 첫번째 행사이다.

열린 패션쑈는 김포시민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본지는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에 사무실을 두고 지난 3년간 취재를 이어갔다.
한편 라마다 엔코어 김포한강호텔측과 본지는 2024년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기로 했다.
국제모델협회 시니어파트 이미진 대표는 "라마다 엔코어 김포한강호텔측의 배려로 1박2일의 숙박을 마치고, 바로 앞에 위치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방문했는데, 패션쑈를 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서 우리투데이와 패션쑈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