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대승불교 조계종 일운정사 주지 일운

  • 등록 2024.01.15 16: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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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우리투데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무명이 가시고 진리를 밝히는 갑진년 새해가 떴습니다.


음욕보다 뜨거운 불이 없고, 분노보다 빠른것이 없으며 어리석음보다 빽빽한 그물이 없고 애욕의 물결은 강물보다 빠르다.
허공에는 어떠한 길은 없고.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니고는 참된 사물이 될수없고 세상의 모든것 영원한것 없으니 부처님은 내 것이라고 집착함이 없습니다.


나를 알고 내 마음이 작동하는 것을 보면 타인의 마음도 살피게 되니 갑진년에는 지혜로 서로가
상생하고 화합하고 아끼면서 살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승불교 조계종 일운정사 주지 일운

이동현 기자 dhzzang99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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