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진 대표, 모델투데이를 시작하며

  • 등록 2024.01.31 08: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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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열심히 앞만보고 달렸다.
나는 인맥도 없고 돈도 없고 빽도 없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피나는 노력을 했다.

 

시니어문화에서 선한마음으로 시니어모델들이 제대로 활동하기 위해, 내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내가 추구하는 것과 그들이 추구하는 것이 맞아서 인가 나를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흥겨워하고 인정을 해 주는 단계에서 외부관련인들이 나에게 관심을 갖고 손을 뻗어오고 인정의 신호를 주고 있다.

 

2023년 나의활동 성과는 "상"으로 보답을 받고 "타이틀"로 그것을 입증해주고 총재.기업인대표.장관.국회의원.연예인 등 고위층에 계시는 분들과의 미팅이 잦아지는 행운이 왔다.

그러나, 그것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
타이틀이 하나하나 생길수록 내 어깨와 희생은 가중을 더한다. 고위급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여러가지 상들을 수상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단톡이 여러개가 생겼다.

 

인터넷신문 우리투데이 발간인으로 임명받은 나는 또하나의 콘텐츠를 연구했다.
"우리투데이안에 "모델투데이"를 간지로 삽입해 사진문화와 작품들 그리고 시니어모델의 소식지를 이 카테고리안에 기록할것이다.
내가 알게되고 내가 인정하는 내용들로 시니어문화와 활동을 소식지로 정착시킬 것이다.
긍정적이고 이슈가 되는 사회적 영향력이 되는 보도자료와 시니어모델의 문화생활에 있어 특출한 개성과 열정을 가진 분들을 주제로 세상에 이들을 알릴 것이다"

"또한 모든 기록과 역사는 사진이다. 사진으로 세상을 알리고 모델을 알리는 사진작가들에게 기회를 주목할 것이다".

나에게 눈에 띄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길 희망한다

 

더불어 2024년에는 우리투데이를 네이버 송출을 목표로 목적달성에 또다른 에너지를 쏟아 부을 것이고 시니어모델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수있게 여러행사를 주최하고 새로운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이익금을 봉사단체에 기부하여 사회에 선한영향력으로 이바지하는 인물이 되고자 한다.

 


 

이동현 기자 dhzzang99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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