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D-29일인 3월 12일 현재 기준으로 강화군에 소재한 강화신문의 발행인/편집인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에는 발행인/편집인이 '이홍근'으로 명시가 되어있다.
그런데 강화신문에는 발행인/편집인이 '한의동'으로 되어있다.
또한 지면신문을 확인한 결과 거기에도 발행인/편집인이 '한의동'으로 되어있다.
발행인/편집인은 '언론중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국회의원 선거 기간중에 언론사에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를 할때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