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민당, 한국강화문화예술원 살리기에 나서

  • 등록 2024.04.11 2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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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국국민당(사무총장 김영기)는 4월 11일 성명서를 통해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소재한 '한국강화문화예술원' 관련해 부당한 행정조치를 하는 강화교육청의 행정에 대해 비판하며,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한국국민당은 조만간 강화군을 방문해 성명서 및 항의서한을 강화교육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성명서 전문]


우리 한국국민당은 한국강화문화예술원에 대한 편파적이고 비민주적인 행정에 대해 비판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첫째, 강화교육청 및 인천교육청은 한국강화문화예술원에 대한 부당한 행정처분을 즉각 철회하라

둘째, 21년간 마리산초등학교를 지켜온 한국강화문화예술원 김미옥 교수를 적극 지지한다.

셋째,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인들이 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작품활동을 할수 있도록 한국국민당은 앞장설것이다.

2024년 4월 11일

한국국민당 일동

이동현 기자 dhzzang99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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