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0월 3일 알미골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통해 "강화도에 한강물을 끌어들인 것처럼 이번에는 강화도를 하와이보다 더 멋진 곳으로 만들겠다"고 발언해 주목받고 있다.
이날 취재 현장에는 많은 언론사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중앙언론과 광역언론, 지역언론 등이 골고루 참석해 취재를 했다.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는 첫날부터 파격적인 공약 발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